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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컨텐츠를 한 곳에 보여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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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회고

개발 기간: 2023.06.28 ~ 2023.07.24

 

코드스테이츠 프론트엔드 과정의 마무리 단계인 메인 프로젝트를 마무리하여, 회고를 작성해 보려고 한다 🎉

 

기획

다미님의 ppt로 시작된 우리의 프로젝트

 

진화님(팀장님짱짱)과 프로젝트 시작 전에 미디어에 관련된? 살짝 캐러셀 같은걸 막막 이용한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고 얘기를 나눴었다. 이후에 프런트엔드끼리 회의를 진행할 때 다미님이 비슷한 방향의 아이디어를 제시하셨고, 모두 마음에 들었기에 콘셉트를 확정하고, OTT 콘텐츠를 보여주고 이동시키는 웹을 만들기로 하였다.

 

 

레이아웃

정리를 해도 금방 지저분해지는 피그잼ㅋㅋ

 

레이아웃을 짜면서 ui, ux를 팀원들과 최대한 꼼꼼히 그려넣고, 작성했다고 생각한다.

(간격 하나하나에 진심이었다, 다미님짱짱)

 

페이지 라우팅, 컴포넌트, 폰트, 색상 등등 웬만한 건 피그잼을 통해서 정하였고, 팀원들 모두 미디어쿼리를 제대로 써보고 싶은 마음이었기에 처음 레이아웃을 잡을 때부터 미디어쿼리, 모바일뷰를 계획했다.

 

레이아웃을 매일매일 추가/수정을 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만들려는 사이트가 다른 사이트들과 차이점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 기능과 디자인에서 우리만의 무언가?를 집어넣으려고 애를 썼던 것 같다.

 

 

진행방식

쿠로미님 감사합니다 출처 남깁니다 o, < https://sulki.tistory.com/125

 

팀장님께서 제안하신 스프린트 방식으로 약 4주 동안 4번의 스프린트로 메인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목표를 정하고 목표에 집중하는데 좋았기에, 이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 스프린트 1: 팀 빌딩, 초기 세팅, 기획
  • 스프린트 2: 기본 CRUD 완성 
  • 스프린트 3: 스프린트 2의 개선, 추가 목표 설정
  • 스프린트 4: 데모데이 준비

 

스프린트 1에서 진행 방식, 회의 시간, API 등 코드 작성 이전의 단계들을 마무리하는 시간이었다.

 

스프린트 2에서는 목표했던 대부분의 기능을 구현했던 것 같다. 처음엔 좀 느릿느릿하게 작업했는데, 불타고 있는 팀장님을 보고 나도 덩달아 재가될 만큼 불탔었다🔥 좋은 자극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스프린트 3에서는 스프린트 2의 완성, 예외 처리, 성능 개선, CSS 수정 등등 우리의 사이트를 좀 더 실제 운영하는 사이트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진행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다들 많은 고민을 했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프로젝트의 질을 높일 수 있었던 중요했던 한 주였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얘기도 많이 나누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고집적인? 내 마인드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한다.

 

스프린트 4에서는 데모데이를 위한 다양한 발표자료, 제출과제 등을 계획하고 나누어서 작업했다.

 

 

각 스프린트가 끝나면 팀원들 모두 회고를 작성하고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쉬운 점

폴더의 구조가 난해하고 깃, 컴포넌트, 코드의 네이밍 컨벤션이 이상했으며 코드의 분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중복된 코드나 재사용이 불가능한 코드가 많았다. 코드의 분리 등, 로직은 미숙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컨벤션을 지키지 못한 것은 좀 더 신경을 썼더라면 지킬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에 더더욱 아쉬운 것 같다. 나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마음의 조급함 때문에 신경을 못쓰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후 계획

팀원들과 리팩토링을 진행하기로 했다. 폴더의 구조부터 시작해서 코드 스플리팅, 성능 최적화 등 모두가 생각하는 아쉬운 점들을 개선할 예정이다. 리팩토링의 과정은 꼭 블로그에 남길테야.

 

 

오버더탑 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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